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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시험

 

위 주의점에서 말했듯이 여기서부터 조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딴 현재로서는 개정전 기능시험을 칠수있는 방법은 인구밀도가 적은 광주나 전북쪽 면허시험장에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변경 전(현재) 

-50m 주행 및 장치조작능력, 차로준수 여부 등 평가항목 2개 

-안전띠 미착용, 사고야기 등 실격사유 2개

변경 후 

-주행거리 300m 이상으로 증가,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경사로, 전진(가속), 직각주차(T자코스) 등 

   5개 평가항목 증가하여 총 평가항목 7개

-신호위반, 30초 내 미출발 등 5개 실격사유 증가하여 총 실격사유 7개


다음과 같이 매우 엄격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하는건 불가능이라 볼수있습니다.

저희가 따로 운전할수있는 공간이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다른 시험들도 어려워지고 늘어나고있지만 기능험만큼은 정말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현재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대부분 이방식으로 면허를 땄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워야 정상이었던 항목임이 틀림 없는것같습니다.
2011년 기능시험 간소화가 이루어지면서 현재의 개정전 장내기능코스가 만들어젔는데. 이덕분에 6년 사이에 대량의 김여사들을 뽑아 낸듯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평소에 운전에 관심도 없었고 타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왱만하면 운전면허학원에다가 등록해주시길빕니다.

개정후에는 기능시험부터 굉장히 어려워지지만 지금 현재는 기능까지는 식은죽 먹기로 충분히 딸수있습니다.
정부에서 개정안을 발표하고 학원에 같은 설정을 하겨고 눌력 눌렀니/


 

 주행시험

 

변경전

평가항목 87개


변경후

평가항목  59개,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구역 지정속도 위반등을  확인하기 위해 바뀐다.

평가/감점 점수 (최소 5점씩 추가)


우선 기본적으로 6시간 교육을 기본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물론 그전에 기능시험과 필기시험에 통과하고 연습운전 면허증을 완전히 취득해야 합니다.

또한 혼자서 연습할때도 10년이상 운전주행자가 동승해야만 운전을 할수있습니다.

교육관에 따라서 연습내용들이 조금씩 달라 질수 있는데, 정말 좋으신 분을 만난다면 고속도로등의 도로에서 시속80KM 이상도 밟을수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교통이 복잡하고 도로가 좁기때문에 훨씬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긴급자동차 양보건에 대해서 굉장히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아마 정부에서 그런쪽을 눈여겨보고 중요하다고 생각한것 같네요.

평가 항목중에서도 객관적인 판단을위해서 주관적인 기준들을 줄이고 객관적이고 확실한 기준들을 최대한 만들어 놨습니다.



ps

최근들어 지진의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 혹시모를 일을 대비하여 항상 위기상황에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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