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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애드센스 관련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알수 없는 애드센스의 갑질로 인하여 블로거들을 혼란스럽게 할뿐더러

자사의 승인 규칙이 바뀌고 절차가 바뀌면 그에따른 안내를 해야 마땅한데 어떠한 발표나 연락조차 하지 않습니다.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 애드센스의 승인을 원하시는 분들이면 최근 승인하는데 성공한 블로거들의 글들을 찾아가 어떤 승인조건이 있는지 둘러 봤겠지요.

애초에 이 승인 조건조차 한 블로거로써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IT나 휴대폰 또는 프로그램 사용법을 주로 포스팅 하는데 그러기위해선 사진이 유저들이 편하게 이용하기위해선 매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사진을 넣어서 승인 거절당한것이 사진을 빼고나니 승인됬다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사진이 블로거의 필력을 줄이고 창의적인 글들을 배출하기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냐 싶습니다.

허나 참 블로거에 있어서 사진은 그저 보조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가장 이해되지 않는건 1000자 정도의 글을 적으면 통과하기 쉽다는 건데요.

글이 1000자 정도가 넘으면 유저들이 포는데 피로를 느낄분더러 글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제 필력이 부족한건 부정할수없지만, 승인되기위해서 1000자를 넘겨야 하는건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졸게 할정도로

취미가아니라 직업 그이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1000자의 글을 5일연속으로 적어 봤지만 2차승인은 나지않았고 반복되는 1차승인 메일뿐이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애드센스에 로그인 해봤지만 html소스를 넣으라는것과 3일 이내로 걸린다는 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걸까요.

그저 맛깔없는 의미없는 포스팅을 원하는걸까요.

매일 글을 적어도 퀄리티있는 글만 적는 블로거를 원하는걸까요.

물론 이것도 능력이긴 하지만 애드센스에 있어서도 매일 포스팅을 해도 어느정도 퀄리티가 있으면 자기내들에겐 훨씬 이득이긴 할껍니다.

하지만 매일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 매일 포스팅하는것보다 훨씬 클릭수가 많고 광고수입도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드센스는 이를 알고 승인 절차와 규정을 쫌더 효과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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